난 중이요
어떤 스님(중)이 목욕탕을 갔다.. 물론 스님이니까 머리는 까까머리엿겟쥐..~
스님이 한창 목욕을 하구 있는데..
그만 실수로 옆자리에 있는 중학생에게 뜨거운 물을 튀겻다.
그러자 인상드럽게 생긴 그 중학생은 스님을 갈구며 "씨빠..넌 뭐야~~!!!"
그러자 스님은... "나...중이요...허허.,."
그러자 그 중학생놈이 스님의 머리를 탁 치며 하는말....
"난 중3이야~쨔~샤~!!"
*** 절대로 스님을 비하하기 위해 올린 글이 아니니 해량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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