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는 것의 미덕
·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쓴 13번째 책의 제목.
· 우리가 무엇을 하다가 은퇴했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다. 나는 잠수함 장교, 농부, 창고주인, 주 상원의원, 주지사, 대통령을 지냈다.
그러나 현재의 내 직업은 무엇을 했느냐 보다 중요하다. 나는 현재 에모리대학 교수이며 작가, 낚시꾼, 벌목공이며 미국 남부인이며, 기독교인이고 부인과 함께 사는 할아버지다. 우리는 나이들면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지는게 좋다.
· 카터에 대한 닉슨 전대통령의 평
“ 그는 대통령으로는 부적합하다. 그러나 인간으로서는 정직한 사람이다. 그는 미국인에게 설교한 것을 지킨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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