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나는 자칭
'꿈노트'라고 부르는 공책을 갖고 있다.
그냥 보통 공책인데, 거기에다 내 희망과 꿈과
나를 고무하는 말과 생각들을 기록한다. 가끔 한적한 시간에
꿈노트를 뒤적거리며 3년, 4년, 5년 전에 써놓은 것들을 들여다본다.
어떤 것들은 당시엔 불가능한 듯 여겨졌지만 요즘은 오히려
시시할 정도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꿈을 이루며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 '꿈노트'를 가지고 계세요?
저 먼 우주 공간을 나는 우주선도 맨 처음
누군가의 작은 꿈노트에서 시작되었음이 분명합니다.
꿈노트는 '위대한 나', '위대한 미래'를 설계하는 밑그림입니다.
설계도면 없는 건물을 상상할 수 없듯, 인생도 밑그림이
중요합니다. 꿈노트는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 윗 글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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