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관련 356

경인아라뱃길, 1년간 화물 통행 '제로(0)' , 유람선은 승객없어 주말에만 하루 1회 운항

경인아라뱃길, 1년간 화물 통행 '제로(0)' 유람선은 승객없어 주말에만 하루 1회 운항 4대강사업 후속조치로 만들어진 경인아라뱃길이, 지난 1년동안 사실상 단 한 건의 화물도 처리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이 14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제출받은 '경인아라뱃길 여..

4대강 관련 2014.10.15

4대강 사업으로 생긴 'MB야가라폭포'! 역행침식으로 무너지고 있는 낙동강의 지천

4대강 사업으로 생긴 'MB야가라폭포'! [언론 네트워크] 역행침식으로 무너지고 있는 낙동강의 지천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최근 근황이 무척 궁금한 분이 한분 계십니다. 퇴임 이후로 두문불출이신지 그 소식을 들을 길 없는 MB님의 근황이 무척 궁..

4대강 관련 2014.09.13

감사원 "MB의 로봇물고기, 57억 잡아먹은 불량품" . 사기로 드러난 ‘4대강 로봇물고기’

감사원 "MB의 로봇물고기, 57억 잡아먹은 불량품" 제대로 헤엄도 치지 못하는 불량품 전임 이명박 정부의 최대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으로 인한 강물의 수질을 조사하기 위해 개발된 '생체모방형 수중로봇(일명 로봇물고기)'이 제대로 헤엄을 치지 못하는 불량품인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4대강 관련 2014.07.30

“4대강은 지금 호수나 마찬가지 상태, 낙동강밑 산소, 하수도 바닥 수준”

“4대강은 지금 호수나 마찬가지 상태, 낙동강밑 산소, 하수도 바닥 수준”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왼쪽 둘째)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호수로 변한 4대강의 변화, 현장조사 결과 기자회견’에서 4대강 수문 개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김..

4대강 관련 2014.07.29

몸살 앓는 낙동강, 강바닥 뻘 시궁창 냄새 진동…지척에 132만명이 먹는 취수장

강바닥 뻘 시궁창 냄새 진동…지척에 132만명이 먹는 취수장 6일 오후 박창근 관동대 교수가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 강바닥에서 퍼올린 뻘을 손에 들고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보 때문에 물 흐름이 나빠져 강바닥에 뻘층이 형성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합천/최상원 기자 [심층리포트 ..

4대강 관련 201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