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김용호) 싹 - 김 용 호 - 이상은 아름다운 꽃다발을 가득 실은 쌍두마차였습니다. 현실은 갈갈이 찢어진 두 날개의 장송의 만가였습니다. 아하, 내 청춘은 이 두 바위틈에 난 고민의 싹이었습니다. 시 모음 200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