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다”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다” “You are what you eat.” * 요즘 건강에 관해 약간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웬만하면 가공식품을 사먹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 먹자고 하던 참이다. 얼마 전, 집사람이 양파절임을 만드려고 간장을 몇 병 샀다. 집사람 말이 이번 간장은 가격이 꽤 비싼 것이라고 한다. 그런.. 건강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