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영혼의 여신, 프쉬케 이야기 사랑과 영혼의 여신, 프쉬케 이야기 프시케(Psyche)는 그리스 신화에서 에로스와 사랑을 나눈 에로스의 부인이며, 사랑과 영혼의 여신. 어느 왕국의 3녀 중 막내공주였으며, 굉장한 미녀였다. 프시케의 미모 때문에 사람들이 아프로디테의 신전을 찾지 않자, 아프로디테는 질투심이 솟았다... 이야기, 전설, 설화 2019.07.20
우리의 아름다움 (펌글) 우리의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 느낌이 있는 글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