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을 눈물바다로 만든 父情 1337 * 오늘 한겨레21을 읽는데 '아버지의 이름으로' 라고 쓰인 곳에서 발견한 글입니다. 여기에서 소개한 글을 읽고, 동영상을 찾아 보니 감동이 느껴집니다. 미국 전역을 눈물바다로 만든 父情 * 지극한 아버지의 사랑을 그린 동영상. ** 2005년 동영상 제작 당시, 65살 아버지(딕)와 39살 아들(릭)이 주인공.. 기사 모음 (감동, 충격, 생각) 200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