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언, 귀감이 되는 말

桃李不言下自成蹊

道雨 2010. 11. 20. 11:16

 

 

 

 

 

       도리불언하자성혜(桃李不言下自成蹊)

 

  복숭아나무와 배나무는 말이 없지만, 그 밑으로는 저절로 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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