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군 의혹(정치, 선거 개입) 433

국정원 직원, '박근혜 대선캠프' 홍보글 직접 퍼날랐다

국정원 심리정보국 직원, '박근혜 대선캠프' 홍보글 직접 퍼날랐다 민주당 조사특위, 작년 9~10월 4차례 리트위트 확인 “검찰, 국정원 계정 402개 수사…글 5만여건 분석중” 대선 여론조작에 개입한 것으로 지목된 국가정보원 심리정보국 직원이,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당시 박근혜 새누..

"검찰, 국정원 트윗 402개 확보", 광주 5·18 '북한 개입설' 등 퍼트려

민주당 "검찰, 국정원 트윗 402개 확보" 광주 5·18 '북한 개입설' 등 퍼트려 검찰 국제 공조 신원 확인 파악 중... 박근혜캠프 글 등 리트윗 ▲ 민주당 "지난 대선, 국정원이 트위터로 대국민 여론전" 민주당 국정원 진상조사 특위는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 대선개입 의..

檢 "원세훈이 민간요원 동원·관리한 몸통".. 국정원법 위반 추가

檢 "원세훈이 민간요원 동원·관리한 몸통".. 국정원법 위반 추가 “원 前원장이 정치 댓글 지시 월 300만원씩 활동비 지급” [서울신문] 국가정보원의 대선·정치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원세훈(62) 전 국정원장이 '민간인 보조요원'(PA·Primary Agent)들을 동원해 국내 정치에 개입하..

국정원 댓글부대 ‘월 삼백만원’ 받아, ‘불법’이라 자백

국정원 댓글부대 ‘월 삼백만원’ 받아, ‘불법’이라 자백 [집중분석] 국정원 직원의 자백, 국정원 댓글부대 규모와 활동내역들 임병도 | 2013-08-27 08:40:22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공직선거법 및 국정원법 위반 사건 첫 공판에서 검찰에 의해 국정원 심리전단, 속칭 댓글부대의 실체가 어느 ..

"1개 사이버팀당 월 1,600여개 글 작성... 확인된 건 빙산의 일각"

국정원 직원들, "댓글 작업, 불법이었다." 심리전단 직원들 검찰서 진술 ‘은폐 자체가 위법 인정’ 지적 원세훈(62) 전 국가정보원장의 변호인은 26일 공판에서 “북한 및 종북세력에 대응한 사이버 활동은 국정원의 고유 업무”라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국정원 심..

원세훈, 김용판의 뻔뻔한 거짓말, 법정서 가려내야

원세훈, 김용판의 뻔뻔한 거짓말, 법정서 가려내야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으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첫 공판이 지난 23일과 26일 각각 열렸다. 원 전 원장 공판에서 검찰은 국정원 쪽이 그간 ‘정치 중립’을 강조해온 사례로 내세운 원 전 ..

국정원 : 김하영이 받은 특수훈련과 정치공작 : 1,190개의 아이디, 6천개의 게시글

국정원 김하영이 받은 특수훈련과 정치공작 1,190개의 아이디, 6천개의 게시글, 6만8천번의 찬성,반대를 눌렀던 국정원 임병도 | 2013-08-23 08:39:47 8월 19일 '국정원 댓글 의혹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국정원 김하영 요원이 출석했습니다. 지난 대선을 며칠 앞두고 밝혀..

김하영 ID 11개, 이정복 37개... 그들의 필사적인 돌려막기

김하영 ID 11개, 이정복 37개... 그들의 필사적인 돌려막기 진선미 의원, <오늘의 유머> 국정원 아이디 73개 세부 내역 공개 ▲ 민주당 진선미 국조특위 지원단장은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 김하영씨 그룹이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서 사용한 아이디 73개 전..

"청문회 통해 16가지 의혹 진실 밝혔잖나". 청문회 증언으로 본 '의혹의 재구성'

정청래 "청문회 통해 16가지 의혹 진실 밝혔잖나" "묻지마 비판은 매한가지....동업자 의식인가" "이번 국조에 대해 부족한 점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아쉬운 점은 비판만하는 지면에 어렵게 새로 드러난 진실도 함께 보도했으면 좋으련만...묻지마 비판은 조중동이나 한겨레 경향이나 매 한..

선거개입 해놓고 당당한 국정원, 그냥 두면 '괴물'된다

선거개입 해놓고 당당한 국정원, 그냥 두면 '괴물'된다 국가정보원의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 청문회가 19일 국정원과 경찰 관계자 등 26명이 증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바라는 국민적 요구는 하늘을 찌를 듯하지만,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