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관련 311

유족들 "국정원이 세월호 실소유주 아니냐" . 바닷물에 잠겨있던 세월호 노트북 파일 확인

바닷속 노트북이 말하는 국정원-청해진 관계 세월호 객실 증설공사 끝 무렵 작성된 ‘국정원 지시사항’ 육근성 | 2014-07-28 13:26:32 지난날 23일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노트북과 디지털영상저장장치가 발견됐다. 바닷물 속에 잠겨 있다가 두달 만에 발견된 것으로 청해진 직원의 것으로 추..

새누리당의 얼토당토않은 ‘세월호 특별법 왜곡’ . 그 이유는?

새누리당의 얼토당토않은 ‘특별법 왜곡’ 여야가 21일부터 한달 일정으로 7월 임시국회를 열고 세월호 특별법 논의를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특별법에 따라 구성될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을 부여하는 문제를 놓고 여야의 의견 차이가 워낙 커서, 진로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특히 새누..

세월호 참사 골든타임시 박근혜 대통령 행방 묘연. 김기춘 "대통령 위치 모른다"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 행방 묘연 김기춘 "대통령 위치 모른다"... 최초보고 후 6시간 대통령 주재 회의 없어 ▲ 박근혜 대통령이 4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사고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 ⓒ 청와..

세월호, 해경-청와대 녹취록 살펴보니 기가 막혀. 세월호 항적에서 사라진 3분 36초의 비밀

해경 녹취록이 말해주는 것 ‘콘트롤타워는 청와대였다’ 해경청장 비밀리 만난 여당 특위위원들, 청와대 지시였나 육근성 | 2014-07-04 13:40:13 지난 5월 16일 박 대통령은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유가족들에게 중요한 몇 가지 약속을 한다. 특검 도입, 국정조사, 특별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