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관련 311

구원파 반격, '검찰과의 통화 파일'도 공개. 검찰이 ' 김기춘 ... 플래카드' 철거 요청

구원파 반격, '검찰과의 통화 파일'도 공개 "김기춘, 갈데까지 가보자" 플래카드 철거 요청은 사실 구원파 신도들이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내걸었던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란 플래카드를 검찰측에서 철거하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검찰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

한겨레 기사를 검증한다 -1. ‘사고발생 7시20분설’, 2. ‘에어포켓’ 존재설 3. 암초 충돌설

한겨레 ‘6가지 루머와 팩트 확인’ 기사를 검증한다 - ① 제1편 - 서영지 기자의 ‘사고발생 7시20분설’검증에 대한 검증 신상철 | 2014-05-20 14:18:10 한겨레‘6가지 루머와 팩트 확인’기사를 검증한다 - ① 제1편 - 서영지 기자의 ‘사고발생 7시20분설’검증에 대한 검증 한겨레는 지난 5월1..

대통령 담화가 신호탄? 연행-색출-구속-징계. 박근혜 '악어의 눈물' 맞다

대통령 담화가 신호탄? 연행-색출-구속-징계 촛불집회 참가자 구속, 교사 1만5천명 색출작업, 악어 눈물 맞다 육근성 | 2014-05-22 12:28:51 지난 17~18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집회가 열렸다. 주말 이틀 동안 경찰에 의해 연행된 집회 참가자 수는 215명. 하지만 평화적인 시위..

교사, 교수, 공무원, 학생, 노동자, 해외 동포까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거세

박근혜 대통령 담화 발표에도 “물러가라” 교사, 교수, 공무원, 학생, 노동자, 해외 동포까지 각계 퇴진 요구 거세 교사, 교수, 공무원, 학생, 노동자들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에서 드러난 정부의 무능력과 무책임성이 드러난만큼 국가 최고 지도자의 ..

앞으론 눈물, 뒤로는 연행에 구속인가. 촛불집회 시민 200명이 연행됐어도 KBS·MBC “…”

앞으론 눈물, 뒤로는 연행에 구속인가 세월호 참사 추모를 위한 주말 촛불집회에 참석했다가 연행된 시민 200여명 대부분을 형사처벌하기로 경찰이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과잉 대응이 아닐 수 없다. 17, 18일 서울 청계광장과 광화문 주변에서 벌어진 촛불집회와 행진은 전혀 폭력적이지 ..

박 대통령은 ‘눈물’ 담화…경찰은 유가족 ‘미행’, 유족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

유족을 범죄인 취급한 명백한 증거 경찰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미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전부터 그런 낌새가 있었는데 19일 저녁 유가족들에게 발각됐다. 경찰은 이를 사과하면서도 “보호하거나 도우려 한 것이지 사찰이나 미행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유족 보호는 정보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