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경, 절 2곳에 더 있었다 직지심경, 절 2곳에 더 있었다 도굴 1인자 서상복씨 "봉원사·광흥사서 도굴 직지보다 앞선 불경도 훔쳐" 전문가들도 "직지 추가 인쇄본 가능성 충분"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목판본) 세계 최고(最古ㆍ1377년)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ㆍ일명 직지심경) 상권 2권과 이보다 앞.. 문화, 문화재 200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