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고장, 상주지역 답사기 삼백(三白)의 고장, 상주지역 답사기 오 봉 렬 경상도(慶尙道)라는 이름이 경주(慶州)와 상주(尙州)로부터 비롯되었을 만큼, 상주는 오래된 고을이며, 또한 큰 고을이었다. ‘태조왕건’이라는 드라마 속에서 견훤의 아버지인 아자개가 태수로 있던 사벌주가 지금의 상주이며, 역내에는 지금도 사벌이.. 답사기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