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디톡스 실천요령
요령 | 참고사항 |
미디어 소비를 줄여 광고에 덜 노출된다. | 가장 쉽고 일반적인 선택이다. 단, 중요한 뉴스나 정보를 놓칠 수 있다. |
‘광고’ 표시가 되어 있을 경우, 그 목적을 잘 생각하며 읽거나 시청한다. | 신문, 텔레비전 방송, OTT, 잡지, 유튜브, 앱 등에 나오는 광고는 ‘광고’ 혹은 ‘협찬’이라는 문구를 표시해야 한다는 법률이 있다. |
맞춤 광고 설정을 바꾼다. | 번거롭긴 하지만, 소셜 미디어에서라도 광고의 기습을 막을 수 있다. 유튜브의 경우 프리미엄을 구독해 광고를 없앨 수 있다. |
주변에 알려 문제를 제기한다. | 특히 성별, 인종, 문화, 지역, 나이와 같은 요소를 소재로 개인이나 집단을 혐오하거나 차별하는 광고는 신고할 필요가 있다. |
플랫폼 회사에 ‘신고’한다. |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광고가 반복적으로 보이면 신고할 필요가 있다. |
팝업 차단 · 광고 제거 프로그램을 웹브라우저에 설치한다. | 단, 모든 광고를 제거하진 못한다. |
'언론, 교육, 문화계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강해진 '뉴스공장 2' 나온다…"탄압의 끝은 새 매체의 탄생" (0) | 2022.12.31 |
---|---|
'더탐사 구속영장', 이제 언론이 말할 때다 (0) | 2022.12.29 |
언론사가 정계 진출을 위한 대기실인가? (0) | 2022.12.27 |
뉴스 품질 진단법(좋은 뉴스 평가표) (0) | 2022.12.21 |
'영끌' 부추긴 조중동과 경제지들의 황당한 태세전환 (0) | 202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