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만큼은 왜 시민들이 노란리본을 달고 있는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시민 가슴에는 노란리본,누군가는 브로치가 대통령만큼은 왜 시민들이 노란리본을 달고 있는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임병도 | 2014-04-29 09:16:49 세월호 침몰로 많은 국민의 가슴에는 아픔과 분노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가슴에는 아직도 우리 아이들이 다시 살아 돌아오기..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9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 SURPRISE | 등록:2014-04-29 11:05:59 | 최종:2014-04-29 11:12:14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WWW.SURPRISE.OR.KR / 사는게뭔지 / 2014-04-27)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올립니다. 글쓴이 : 정송은 작성일자 : 2014. 4. 27 ..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9
“방송 눈 감았다” 언론들 이 절규 들어야한다 “방송 눈 감았다” 언론들 이 절규 들어야한다 가장 중요했던 2~3일 언론이 비판적 기사 내보냈더라면 육근성 | 2014-04-28 11:24:21 체념한 듯 멍한 표정. 힘겨운 눈망울. 피곤이 켜켜이 쌓인 얼굴. 햇볕에 그을린 이마. 수심 40m 아래 세월호 어딘가에 있을 아들을 생각하며 열하루를 눈물로 지..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9
"언딘, 시신 인양 가로채고 수색 지연시켜" . "언딘, 시신 인양 가로채고 수색 지연시켜" <JTBC> 민간잠수사들 증언 방송, 언딘-해경 유착의혹 확산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언딘'이 세월호 수색과정에 민간 잠수사들의 인양 실적을 가로채는가 하면, 언딘 때문에 수색이 지연됐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와 파문이 전방위로 확산될 ..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9
"천안함 분향소는 340곳, 세월호는 17곳이라니" "천안함 분향소는 340곳, 세월호는 17곳이라니" <한겨레> "정부가 애도행렬 통제하면 더 큰 비난 봉착할 것" 정부가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를 17개 시도 청사로 국한하고, 비용도 지자체로 떠넘긴 데 대해, <한겨레>가 4년전 떠들썩했던 천안함 때와 비교해, 정부가 애도 행..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9
박 대통령, ‘진심과 공감’이 없다 박 대통령, ‘진심과 공감’이 없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르면 29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사과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유력하게 나돈다.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의 한편으로 씁쓸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박 대통령의 사..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9
세월호 참사 주범들이 500억 요구하는 엽기 대한민국 세월호 참사 주범들이 500억 요구하는 엽기 대한민국 [홍헌호 칼럼] 차라리 정부가 1조원 들여 여객선 완전공용제 시행하는 게 낫다 입력 : 2014-04-27 14:03:53 노출 : 2014.04.28 14:55:27 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장 | media@mediatoday.co.kr 1. 세월호 참사로 많은 국민들이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세월..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8
각하수습 먼저, 총리의 ‘매품팔이’와 ‘시간차 사표’ 각하수습 먼저, 총리의 ‘매품팔이’와 ‘시간차 사표’ [집중분석] 대통령을 대신해서 매를 맞는 정홍원 총리 임병도 | 2014-04-28 08:46:43 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도록 하겠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27일 오전 10시 정부 서울..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8
세월호 전복의 직접적인 원인. 급격한 전복은 급속한 침수 - 선미 램프(Lamp)가 원인 세월호 전복의 직접적인 원인 급격한 전복은 급속한 침수 - 선미 램프(Lamp)가 원인 신상철 | 2014-04-28 10:34:17 세월호 전복의 직접적인 원인 급격한 전복은 급속한 침수 - 선미 램프(Lamp)가 원인 세월호가 항해를 하던 중, 갑자기 좌현으로 기울며 전복하였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모종의 사고..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8
해경, 구조 방해했단 소리 들어도 싸다 해경, 구조 방해했단 소리 들어도 싸다 세월호 침몰 열흘째인 25일 구조 현장에는 민간 잠수사들과 첨단 잠수장비 ‘다이빙벨’ 등이 본격 투입됐다. 그동안 해경이 위험하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하다,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로 뒤늦게 합류시킨 것이다. 해경이 주장했던 ‘위험’은 특별..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6
세월호 ‘성금모금’보다 썩어빠진 ‘정부’를 수사하라 세월호 ‘성금모금’보다 썩어빠진 ‘정부’를 수사하라 스마트하게 재난을 대비하겠다며 예산을 감축한 박근혜정부 임병도 | 2014-04-25 08:53:32 KBS는 4월 24일 '세월호 침몰, 아픔을 함께 슬픔을 나눕시다'라는 특별생방송을 방송했습니다. 아직 실종자 구조 작업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5
‘국민행복’ 침몰, 피해자처럼 말하는 청와대. ‘국민행복’ 침몰, 피해자처럼 말하는 청와대 청와대 ‘선 긋기’,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는 무용지물? 육근성 | 2014-04-24 10:22:21 박근혜 정부 4대 국정기조 중 하나인 ‘국민행복’. 그 실천 전략으로 내세운 게 국민안전과 재해재난 예방·관리다. 하지만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국민행복..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4
"이종인의 다이빙벨 불허한 당국, 크기 작고 성능 떨어지는 다이빙벨 몰래 빌려 투입" "이종인의 다이빙벨 불허한 당국, 다른 다이빙벨 몰래 투입" "안전 우려되고 기존작업 방해된다"던 당국이 이럴 수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을 돌려보냈던 정부당국이, 강릉의 한 대학에서 다이빙벨을 빌려 몰래 현장에 투입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4
"적재불량 · 승선조작 감시할 운항관리자 월급 선주가 줬다" "적재불량 · 승선조작 감시할 운항관리자 월급 선주가 줬다" 서해훼리호때 운항관리자제 도입, 20여년 지나면서 서서히 숫자줄어 봉급도 선사모임인 해운조합서 받아, 감시자 아닌 '도장찍는 기계' 전락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로 선박운항관리자 제도의 운영 상 중대 허점이 노출됐다. ..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4
세월호 참사 틈타 '군 대선 개입 사건' 물타기하나 세월호 참사 틈타 '군 대선 개입 사건' 물타기하나 세월호 침몰 참사로 온 국민의 관심이 진도 앞바다에 가 있는 틈에, 정부가 연제욱 청와대 국방비서관(전 국군사이버사령부 사령관)을 육군 교육사 부사령관으로 발령했다. 연 전 비서관은 사이버사령부의 18대 대통령선거 개입 사건의 .. 세월호 참사 관련 201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