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유익종 콘서트' 를 보고 나서 * 아래의 글은 저의 집사람(김현숙)이 쓴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봄날은 간다 -'유익종 콘서트' 를 보고 나서 30대 때 우리 또래들의 감성을 마구 흔들어주었던 가수 유익종. '해바라기' 멤버였다가 혼자 노래하면서 대중들에게 더 익숙해졌다. 최근에 배철수가 진행하는 '7080'에서 노래를 하는데``````` 글.. 일상생활 2010.04.26
노래하는 음유시인, 유익종 콘서트 (2010. 4. 9) 노래하는 음유시인, 유익종 콘서트 (2010. 4. 9) 어제(2010. 4. 9) 저녁,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유익종의 봄나들이' 콘서트가 열렸다. '노래하는 시인', '음유시인'이라는 별칭을 가진 유익종, 그 이름만에서도 우리나라 포크송의 역사와 숨결이, 그리고 세월이 느껴지게 한다. 40-50대의 운전자라면, 누구나 그.. 일상생활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