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끌려고 하지 말고, 따라만 가려고도 하지 말고, 그저 옆에서 함께 가고, 함께 있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것...
뭔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며, 내 자신을 돌이켜 보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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