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측근) 비리(자원외교, 기타) 171

검찰, “이명박, 다스 돈으로 가족생활비, 차 구입까지” 선거캠프 직원 급여도 지급

검찰, “이명박, 다스 돈으로 가족생활비, 차 구입까지” 영포빌딩 ‘자금 세탁 허브’, 대통령 경호원 파견되기도… 등 돌린 MB 측근들 “다스 MB 것”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주식회사 다스의 실소유주로 확정하고, 다스 비자금 349억 원이 부정하게 사용됐다며 횡령 혐의를 적용했다..

"전재산 사회 환원" 설립 청계재단...실목적은 '다스 세탁소'

"전재산 사회 환원" 설립 청계재단...실목적은 '다스 세탁소' 재산관리인 김재정 뇌경색 이후 재단설립 진두지휘 "상속세 안 내게" 지분물납 지시..靑 비서실 동원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이명박 전 대통령(77)은 17대 대선투표 직전인 2007년 12월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뒤 청..

검찰, 내곡동 의혹 '벽장 속 6억' 출처는 김윤옥 여사 결론

검찰, 내곡동 의혹 '벽장 속 6억' 출처는 김윤옥 여사 결론 MB 불법자금 수수 후 금융공공기관 인사·선거 공천 등도 개입 의심 MB, 결국 구속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

'110억 뇌물·350억 횡령' MB 기소..법정서는 4번째 전직 대통령

'110억 뇌물·350억 횡령' MB 기소..법정서는 4번째 전직 대통령 "뇌물 모른다·다스는 형님 것" 주장..검찰과 치열한 법정 다툼 예고 옥중조사 무산·영장 범죄사실 위주 우선 기소..추가 혐의 계속 수사 김윤옥·이시형 등 친인척도 기소 고려..'뇌물공여' 이건희 기소중지 검토 뇌물수수·..

檢, MB 구속 뒤 영포빌딩서 불법자금 사용 출금전표 확보

檢, MB 구속 뒤 영포빌딩서 불법자금 사용 출금전표 확보 MB 구속 다음 날인 23일 집행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77) 구속 다음 날 다스의 서울 사무소가 있는 영포빌딩에서 차명재산과 불법자금 관련한 출금전표 등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

이명박, 동부구치소 수감. 검찰 "구속은 수단일 뿐"... MB수사는 이제부터

MB, 동부구치소 수감...측근들 침통한 배웅3평 독거실에 수용....전직 대통령 2명 동시 수감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23일 0시 18분께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부장판사는 22일 밤 11시 6분께 서울중앙지검이 청구한 이 전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서울중앙지검은..

“85년 현대차 회장 권유로 다스 설립…MB가 자본금 전액 냈다”

“85년 현대차 회장 권유로 다스 설립…MB가 자본금 전액 냈다” <검찰, 구속영장 청구서에 다스 거짓말 반박> 85년 현대차 제안으로 김성우 사장에게 “설립하라” 1990년대 초부터 “돈 필요” 비자금 조성 직접 지시 10년전 드러났으면 당선 무효가 되는 중대한 상황 측근에게 총액 ..

"김윤옥, 2007년 명품가방 받아…MB캠프, 돈 주고 보도 막아" . '경천동지' 맞다

"김윤옥, 2007년 명품가방 받아…MB캠프, 돈 주고 보도 막아"보도 막는데 돈 제공한 사업가, '인쇄-홍보 물량 우선 배정' 각서 공개도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직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미국 뉴욕의 한 여성 사업가 이모(61)씨로부터 고가의 에르메스 가방을 받은 ..

"MB, 스님에게도 뇌물 2억 받았다" 능인선원 주지 지광스님, 대선직전 2억원 전달

"MB, 스님에게도 뇌물 2억 받았다"능인선원 주지 지광스님, 대선직전 2억원 전달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둔 2007년 말 불교계 인사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검찰이 수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2007년 12월 대선을 며칠 앞두고 ..

성동조선 불법자금 5억원 김윤옥한테 갔다. “사위가 이팔성 통해 받아 전달”

성동조선 불법자금 5억원 김윤옥한테 갔다 “사위가 이팔성 통해 받아 전달” MB는 부인…21시간 검찰 조사 뒤 귀가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에게 성동조선의 불법자금 약 5억원이 전달된 단서를 잡은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성동조선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앞뒤로 경영..

'MB 측에 350억 비자금 전달' 전 다스 사장 진술 확보. MB일가 공범, 사면초가

'MB 측에 350억 비자금 전달' 전 다스 사장 진술 확보 "매년 수억~수십억씩 현찰로 건네" MB 측, 이익금 배당 주장 부인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로 의심받는 다스의 비자금 350억원가량이 이 전 대통령 측에 전달됐다는 진술과 증거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법조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