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측근) 비리(자원외교, 기타) 171

'하베스트 인수' MB맨 강영원 전 석유공사사장 구속

'하베스트 인수' MB맨 강영원 전 석유공사사장 구속 수조원대 국고 손실, 추가손실 뒤따를듯 검찰이 30일 '하베스트'를 부실 인수해 수조원대 국고 손실을 입힌 'MB맨' 강영원(64)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을 구속수감했다.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

보수 전원책 "27조 날린 MB자원외교, 법적 책임 져야"

보수 전원책 "27조 날린 MB자원외교, 법적 책임 져야" "검찰수사를 해서 안되면 특검으로 가야" 보수논객인 전원책 변호사는 6일 MB 자원외교 비리 의혹과 관련, "국정조사 아무리 해봤자 진실이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부터 검찰 수사를 하라고 주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책 ..

MB 비리 덮기에 동원되는 ‘국민의 돈‘과 노무현. 국민미래 저당잡은 MB 정권

MB 비리 덮기에 동원되는 ‘국민의 돈‘과 노무현 여당은 국조 무력화, 정부는 흔적지우기, 검찰은 덮어씌우기 육근성 | 2015-03-30 15:19:42 MB정부가 해외자원 개발을 명분으로 내다쓴 국민혈세가 얼마나 될까? 30조 원이라는 얘기부터 45조 원에 달한다는 주장까지 있어 전체 투자규모조차 어..

"'MB집사' 아들의 메릴린치, 하베스트 가치 크게 부풀려"

"'MB집사' 아들의 메릴린치, 하베스트 가치 크게 부풀려" 매장량 평가자문사 의견 묵살하고 범죄적으로 서류 조작 지난 2009년 석유공사가 4조5천억원이란 거액을 주고 인수한 캐나다의 에너지회사 하베스트가, 그야말로 속빈 강정으로 드러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인수직전 석유..

자원외교, 4대강, 도곡동 땅... MB-포스코 남다른 '인연'. '포스코 의혹'은 이명박으로?

자원외교, 4대강, 도곡동 땅... MB-포스코 남다른 '인연' [분석] '탈탈' 털리는 포스코... 검찰 수사, MB까지 파고들까 ▲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포스코 전ㆍ현직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진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

석유공사, 하베스트 매입 때 ‘상대편 자문료’까지 내줘

석유공사, 하베스트 매입 때 ‘상대편 자문료’까지 내줘 석유공사가 인수한 캐나다 에너지회사인 하베스트. 한겨레 자료 사진 매매 계약 하루전 자문계약…매입뒤 1200만달러 지급 자문료 ‘이중부담’ 드문 일…공사쪽 “인수금액서 차감” 한국석유공사가 2009년 캐나다 하베스트사를..

'MB 5년' 포스코는 정경유착 복마전이었다. "정준양-MB세력 때문에 참 많이 망가져"

"포스코, 정준양-MB세력 때문에 참 많이 망가져" 김용진 "박영준, 각종 비리 의혹에도 정준양을 회장 만들어"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는 17일 "정준양 회장이 최고 경영자로 임명됐던 2009년 3월부터 2013년까지 보면 포스코가 참 많이도 망가졌다"고 개탄했다. 수년 전부터 포스코 부실..

자원외교, 기업에 특혜... '융자금 3677억 갚지마'. 최근 4년 탕감액, 이전 27년보다 많아

자원외교, 기업에 특혜... '융자금 3677억 갚지마' [단독 - 글로벌 호갱 MB 자원외교 ④] 최근 4년 탕감액, 이전 27년보다 많아 이명박 정부가 '자원외교'라는 명목으로 해외자원개발에 쏟아 부은 돈은 총 41조 원. 이 중 5조 원만이 회수됐다. '깨진 독에 물 붓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향후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