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측근) 비리(자원외교, 기타) 171

MB정부, 쿠르드 유전 '서명보너스', 다른 나라에 비해 2배 지급

MB정부, 쿠르드 유전 '서명보너스' 2배 지급 [뉴스클립] 최민희 "서둘러 개발권 따내기 위해 과도한 서명보너스 지급" MB정권 ‘자원외교 1호’로 떠들썩하게 홍보됐던 이라크 쿠르드 지역 유전개발 계약 당시 한국석유공사가 지급한 서명보너스가 다른 나라 기업들이 지급한 서명보너스에..

"자원3사, 이자만 12조 4600억 원, 사기 당한 게 아니라면 검은 거래"

"자원3사, 이자만 12조 4600억 원, 사기 당한 게 아니라면 검은 거래" [글로벌 호갱 MB 자원외교①] 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인터뷰 이명박 정부가 '자원외교'라는 명목으로 해외자원개발에 쏟아 부은 돈은 총 41조 원. 이 중 5조 원만이 회수됐다. '깨진 독에 물 붓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

‘자원외교 대국민 사기극’ 공범 최경환, 끝까지 오리발

‘자원외교 대국민 사기극’ 공범 최경환, 끝까지 오리발 ‘1조 4,461억 투자, 회수액은 0원’ 끝까지 오리발 내밀고 당당한 최경환 임병도 | 2014-11-20 09:05:54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자원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실패는 비일비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경환 부총..

말아먹거나 털어먹거나. 심판대에 세워야 할 ‘MB 자원외교’

심판대에 세워야 할 ‘MB 자원외교’ 하루가 멀다 하고 이명박 전임 정권의 자원외교 실패 사례가 드러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석유공사가 캐나다 에너지업체 하베스트를 인수하면서 함께 사들였던 자회사 노스애틀랜틱리파이닝(NARL·날)을 200억원대 헐값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명박 정권의 비리 청산을 위하여. MB재앙 진행중, 자원에 31조 추가투자해야

이명박 정권의 비리 청산을 위하여 이명박 정권에서 일어난 권력형 비리와 범죄에 관용을 베풀어선 안 된다. 무상급식과 누리과정 예산 편성 문제로 정치권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금액은 이명박 정권이 추진한 4대강 사업과 해외자원개발 사업이 초래한 손실에 비..

'MB 국고손실', 22조+35조+40조+α . 현재까지 드러난 것만 어림잡아 100조원

'MB 국고손실', 22조+35조+40조+α '노가다 정권'의 유산, 4대강+해외자원+SOC+방산 MB정권은 세간에서 속된말로 '노가다 정권'이라 불렸다. MB가 건설사 출신답게 재임기간중 각종 토목공사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MB정권때도 IT산업은 뒷전이고 시대착오적 토목공사에만 올인하는 데 대한 ..

‘산피아-행피아-새피아’가 벌인 해외자원 사기

‘산피아-행피아-새피아’가 벌인 해외자원 사기 착공 1년 안 돼 부도 기획된 사기? 일부 돈 행방 묘연, 비정상적 송금도 육근성 | 2014-10-23 11:31:02 의혹이 무성했던 MB 정권의 해외자원 개발사업. 참여연대와 민변, 그리고 정의당 김제남 의원 등에 의해 그중 한 단면이 드러났다. 내용을 들..

"석유공사 2조 손실, 'MB집사 아들' 연루 의혹" , 명백한 권력형 비리

"석유공사 2조 손실, 'MB집사 아들' 연루 의혹" 새정치 "명백한 권력형 비리, 즉각 수사 착수해야" 'MB 집사'라 불리던 김백준 청와대 총무비서관 아들이 2조원대 국부 손실을 초래한 석유공사의 하베스트 투자에 깊게 연루됐다는 의혹이 재차 제기돼, 해외자원 부실투자가 점점 권력형 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