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노무현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 박원순은 ‘노무현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 강용석 의원의 주장에 반하는 참여연대 등의 일관된 재벌·공기업 비판 …정치인 박원순은 재벌에 발목잡힌 대통령 노무현을 극복할까 »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1994년 참여연대 설립에도 주도적 구실을 했다. 박 후보가 2004년 9월 참여연대 10돌 기념.. 시사, 상식 2011.10.25
박원순과 나경원 비교표 박원순과 나경원 비교표 (서프라이즈 / 폴라리스 / 2011-10-25) 이름 박원순 나경원 성별 남 (※ 페미니스트에 가까움) 여 (※ 남성성이 강함) 생년 1956 1963 출신지 경남 창녕 서울 종교 없음 천주교 혈액형 A형 B형 부친 직업 농부 공군 장교, 홍신학원 이사장 (나경원은 홍신학원 이사) 자녀 1남 1여 (딸은 장.. 시사, 상식 2011.10.25
세심 나경원, 나눔 박원순 :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세심 나경원, 나눔 박원순 :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 두 후보의 저서를 분석 비교 ▲ 나경원 후보의 책 <세심>과 선거홍보물(왼쪽), 박원순 후보의 책 <나눔>과 선거홍보물(오른쪽). 나경원은 세심하게 여자아이를 안고 있고, 박원순은 노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최육상 서울시장을 선택할.. 시사, 상식 2011.10.24
이제 ‘민간인 사찰’에 기무사까지 나서나 이제 ‘민간인 사찰’에 기무사까지 나서나 국군기무사령부가 조선대 교수 해킹사건 발생 뒤인 지난달 초 사건 은폐·조작을 위해 여러 차례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한다. 애초 기무사는 요원들의 아이디를 도용당한 것일 뿐이라고 발뺌하다, 뒤늦게 “지역 요원들이 개인적으로 벌인 일”이라고 해명.. 시사, 상식 2011.10.24
나경원 후보의 제 발등 찍기 나경원, 현란한 춤을 추던 작두 위에서 발목이 잘릴 듯… (서프라이즈 / 프라임 / 2011-10-19) 한나라당 서울시장 나경원 후보님! 세계에서도 내노라 하는 서울특별시 시장을 하려니 힘들지요? 그래 천만 시민에게 선택받으려니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나도 경험이 있어서 공직자 후보가 되어 지역의 유.. 시사, 상식 2011.10.24
나경원, 현란한 춤을 추던 작두 위에서 발목이 잘릴 듯… 나경원, 현란한 춤을 추던 작두 위에서 발목이 잘릴 듯… (서프라이즈 / 프라임 / 2011-10-19) 한나라당 서울시장 나경원 후보님! 세계에서도 내노라 하는 서울특별시 시장을 하려니 힘들지요? 그래 천만 시민에게 선택받으려니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나도 경험이 있어서 공직자 후보가 되어 지역의 유.. 시사, 상식 2011.10.21
1% ‘1%’ “최고경영자 리처드 풀드 등, 리먼 브러더스의 고위 임원 5명이 2000~07년 번 돈은 10억달러 이상. 2008년 회사 파산에도 불구하고 이 돈은 고스란히 챙겨갔다. 2008년 10월 수십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은 메릴린치의 최고경영자 존 테인은 2개월 뒤, 임직원들에게 36억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했고, 자.. 시사, 상식 2011.10.21
MB 부동산마다 어른거리는 ‘보이지 않는 손’ MB 부동산마다 어른거리는 ‘보이지 않는 손’ 이번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가 또 문제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 35억8000만원에서 올해 19억6000만원으로 16억2000만원이나 떨어졌다고 한다. 이에 따라 재산세 등도 지난해 1257만원에서 올해 654만원으로 반감됐다. 정부와 지방.. 시사, 상식 2011.10.21
박원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나 박원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나 - 유홍준, 공지영, 신경민, 김여진 등 '박원순 지원군' 출범 ▲ 박원순 야권통합 서울시장 후보의 멘토로 나선 만화가 박재동, 소설가 공지영, 임옥상 화백,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배우 김여진씨가 20일 안국동 희망캠프에서 박 후보와 '기호10번'을 의미하는 .. 시사, 상식 2011.10.20
나경원, 현란한 춤을 추던 작두 위에서 발목이 잘릴 듯… 나경원, 현란한 춤을 추던 작두 위에서 발목이 잘릴 듯… (서프라이즈 / 프라임 / 2011-10-19) 한나라당 서울시장 나경원 후보님! 세계에서도 내노라 하는 서울특별시 시장을 하려니 힘들지요? 그래 천만 시민에게 선택받으려니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나도 경험이 있어서 공직자 후보가 되어 지역의 유.. 시사, 상식 2011.10.20
나경원 후보에게서 '짝퉁 오세훈'의 냄새가 난다. 나경원 후보, 이러고도 도덕성 말할 자격 있나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그동안 사학재단 소유주인 아버지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면 “이번 선거는 제 선거이므로 아버지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해 왔다. 하지만 드러나는 정황을 보면 나 후보의 주장은 설.. 시사, 상식 2011.10.20
서울법대 진품과 짝퉁 시비 서울법대 진품과 짝퉁 시비 » 김효순 대기자 신문에 글을 쓰는 게 직업이라 이래저래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에 대한 소회를 담아 쓰는 경우가 이따금 있다. 10년쯤 됐을까? 한때 ‘빈민운동의 대부’로 불렸던 제정구 전 의원을 칼럼에서 다룬 적이 있다. 그를 처음 본 것은 1970년 11월 말의 대학교 교정.. 시사, 상식 2011.10.20
역사교과서 개악, 역시 독재 미화가 목적이었다 역사교과서 개악, 역시 독재 미화가 목적이었다 이명박 정권이 추진하는 역사교과서 개편 목적이 선명해졌다. 엊그제 공개된 중학교 새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은, 이전 집필기준이 요구했던 ‘이승만·박정희 정권 때의 독재정치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제외하고 ‘자유민주주의 발전 과정에 대한 설.. 시사, 상식 2011.10.20
죄의 고백은 양심부활의 출발 대통령의 사과와 도덕 불감증 공직 후보 - 죄의 고백은 양심부활의 출발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1-10-19)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어려서 장난꾼이었나. 도끼로 아버지가 아끼는 벚나무를 찍었다. 화가 몹시 난 아버지가 범인 색출에 나섰다. 시침 떼고 있으면 그냥 넘어가련만 워싱턴은 범인.. 시사, 상식 2011.10.19
내곡동에 살고픈가 내곡동에 살고픈가 » 백승종 마을공동체문화연구소 대표 서울의 안골(내곡)은 대모산 자락을 따라 안쪽 깊숙이 들어앉았대서 생긴 이름이다. 조선시대에는 수목이 워낙 울창해 호랑이가 출몰할 정도였다. 오랫동안 이곳에는 감히 인가가 들어서지 못했다. 사후일망정 태종 이방원과 그 정비 원경왕.. 시사, 상식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