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측근) 비리(자원외교, 기타) 171

검찰 "MB가 국정원 뇌물 주범..김백준 MB지시 명확히 진술"

검찰 "MB가 국정원 뇌물 주범..김백준 MB지시 명확히 진술" 김백준, 방조범으로 구속기소..공소장에 "MB, 국정원장들에게 직접 자금 요구" 적시 평창올림픽 폐막 이후 2월말∼3월초 소환 관측..'다스 수사' 상황도 추가 변수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이명박 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

MB 조카 "상속받은 부동산, 사실 MB 차명 재산" 진술

MB 조카 "상속받은 부동산, 사실 MB 차명 재산" 진술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 재산' 의혹과 관련해서 새롭게 취재된 내용으로 오늘(1일)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전 대통령 큰 누나의 아들인 조카 김동혁씨가 최근 검찰에서 비공개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카 김씨는 모친에게서 ..

‘김대중·노무현 뒷조사’ 최종흡 전 국정원 3차장 구속

‘김대중·노무현 뒷조사’ 최종흡 전 국정원 3차장 구속 원세훈 국가정보원장(가운데)이 지난 2009년 9월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김주성 국정원 기조실장, 김숙 1차장, 박성도 2차장, 최종흡 3차장.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이명박 정부 시기..

포스코 전 팀장 "도곡동 땅, MB 소유라 무조건 사라했다"

포스코 전 팀장 "도곡동 땅, MB 소유라 무조건 사라했다" 1995년 매매 실무 맡은 포스코건설 전 팀장 "부르는 대로 사라는 상부 지시 받고 계획 수립 영포빌딩서 만난 김재정씨 265억 부르고 흥정 안해 그 자리서 김씨가 MB책 '신화는 없다' 한권씩 줘 검찰서도 '도곡동 땅은 MB 땅으로 안다' 진..

검찰, 'MB 비밀창고' 덮쳐 靑문건 등 무더기 압수. MB '피의자 신분' 전환.

검찰, 'MB 비밀창고' 덮쳐 靑문건 등 무더기 압수BBK-다스 문건도 다수 발견, MBC "검찰, MB '피의자'로 전환" 검찰이 25일 밤 그동안 존재가 외부에 드러나지 않았던 영포빌딩 지하 2층을 덮쳐, 청와대 유출 문건, BBK-다스 문건 등을 대거 압수한 것으로 알려져,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

이동형 다스 부사장 통화내용 파장..'실소유주 MB' 암시

이동형 다스 부사장 통화내용 파장..'실소유주 MB' 암시 다스 전 직원, 이 부사장 통화 두차례 녹음 "이상은 회장도 나도 희생한 것..울분 터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2018.1.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다스(DAS)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 부자였다는 것을 암시..

이상은 다스 회장 아들 “아버지도 여기서 월급받는다”

이상은 다스 회장 아들 “아버지도 여기서 월급받는다” 박범계 의원, 이동형-다스 전 직원 녹취록 공개 박 의원 “이상은 회장이 월급사장인 것 실토” “전 다스 직원 복직 요구 묵살 과정서 발언” 다른 녹취록엔 “이명박에게 리베이트” 내용도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장인 박..

“원세훈 자녀, 강남 10억 아파트 전액 현금 주고 샀다”

“원세훈 자녀, 강남 10억 아파트 전액 현금 주고 샀다” 아파트 매도인 참고인 조사…“계수기로 돈 셌다” 국정원 특활비 유입 가능성 의심…자금 추적 중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자녀가 고가의 서울 강남권 아파트를 사면서 집값을 모두 현금으로 치른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