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에 숨겨진 1인치 巨惡 특수부검사들의 마지막 발악 김오수 검찰 이미 윤석열과 한편…대장동 50억클럽 수사 계속 뭉개는 중 ■ 박영수 최재경 윤석열…대장동 의혹에 등장하는 검사들 공통점은 특수통 ■ 최재경 중수부장, 尹 주임검사 부산저축은행 사건 때 대장동 종자돈 마련 ■ 김오수 검찰 이미 윤석열과 한편…대장동 50억클럽 수사 계속 뭉개는 중 ■ 곽상도 영장 받아낸 일선 검사 좌천…박영수 최재경 수사는 시작도 안해 윤석열을 직접 만난 사람들은 하나 같이 말하는 공통점이 있다. 동네 큰형 같다고들 말한다. 그는 폭탄주를 좋아하고 먹기를 즐겨한다. 주로 육식을 먹고, 짜장면을 먹을 때도 오이를 빼고 먹는다. 이런 술자리에서 폭탄주를 돌려먹으며 윤석열은 사람과 가까워진다. 특수부 검사 시절에는 룸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