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둑방 콸콸 터지나', 전 TV조선 부국장이 본 정대택 송사 전말 법무사의 증언 “김명신(김건희) 1억원 들고와 위증 요구했다"...억울하지. 대택이는 무죄다” 이진동 기자 "'최 씨 모녀가 돈으로 실체 바꿀 수 있다는 발상과 실행', 최고권력이 됐을 때 아찔" 지난달 30일 TV조선 부국장 출신인 이진동 기자가, 자신이 설립한 '뉴스버스'에 ['윤석열 X파일' 반박 김건희, "쥴리였으면 본 사람 나올것"]이라는 단독 인터뷰를 터뜨리면서, 장안의 화제를 불러왔다. 이날 인터뷰를 두고 '윤석열 가족' 공보 전담매체로 대부분 받아들였다. 그런데 이진동 기자가 5일 연속 3꼭지의 기사를 김건희 씨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순서를 정해 시차를 두고 보도하면서, 오해가 풀리는 부분이 있었다. “김..